노량진 배수지부근 도로 4차선 확장

노량진 배수지부근 도로 4차선 확장

입력 2001-01-03 00:00
수정 2001-01-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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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로 국립묘지 방면에서 한강대교로 직접 연결되는 램프가 올해중에 설치된다.

서울시는 2일 한강대교 남단 주변도로 확장공사의 일환으로 현충로와 한강대교를 연결하는 폭 3.5m,연장 300m의 램프를 신설하기로하고 오는 6월까지 실시설계를 끝내기로 했다.

또 이 기간내에 노량진배수지 부근의 도로 180m 구간도 현재 3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할 계획이다.

두 공사가 완료되면 한강대교에서 노량진,상도동 방향과 현충로 국립묘지에서 한강대교 및 노량진로쪽으로의 교통흐름이 크게 개선될전망이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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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

2001-01-0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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