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정부 출범후 3년간 공무원을 비롯한 공공부문 인력이 모두 13만여명 줄었다.인력감축면에서는 목표를 초과달성한 것이다.
기획예산처는 29일 국민의 정부 출범후 올해 말까지 3년간 공공부문에서 모두 13만1,082명의 인력이 줄었다고 발표했다.97년 말의 정원70만428명 중 18.7%가 줄어든 셈이다.당초 목표보다 804명이 더 감축됐다.
예산처는 “인력감축에 따라 매년 3조5,000억원의 인건비 절감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인력감축률은 중앙정부가 13.2%,지방자치단체는 17%,공기업은 25.1%,산하기관은 22.9%다.
부문별로는 지난 10월말 기준 중앙부처의 경우 2급 이상 상위직 감축률은 11.7%로 6급 이하 11%보다 높다.지방지치단체도 2급 이상 상위직이 14.5%로 7급 이하 12.5%보다 다소 높다.
곽태헌기자 tiger@
기획예산처는 29일 국민의 정부 출범후 올해 말까지 3년간 공공부문에서 모두 13만1,082명의 인력이 줄었다고 발표했다.97년 말의 정원70만428명 중 18.7%가 줄어든 셈이다.당초 목표보다 804명이 더 감축됐다.
예산처는 “인력감축에 따라 매년 3조5,000억원의 인건비 절감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인력감축률은 중앙정부가 13.2%,지방자치단체는 17%,공기업은 25.1%,산하기관은 22.9%다.
부문별로는 지난 10월말 기준 중앙부처의 경우 2급 이상 상위직 감축률은 11.7%로 6급 이하 11%보다 높다.지방지치단체도 2급 이상 상위직이 14.5%로 7급 이하 12.5%보다 다소 높다.
곽태헌기자 tiger@
2000-12-3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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