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지하철역서 교통카드 충전

모든 지하철역서 교통카드 충전

입력 2000-12-29 00:00
수정 2000-12-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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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15일부터 도시철도공사가 운영하는 지하철 5∼8호선의 모든 매표소에서 교통선불카드(버스카드) 충전서비스를 시작한데이어 지하철공사가 운영하는 1∼4호선의 모든 역에도 고속충전기 1대씩을 설치,28일부터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충전가능 금액은 1,000원,2,000원,3,000원 등 소액 3종이 추가돼 기존의 5,000원,1만원,3만원,5만원 등 4종을 포함해 모두 7종이다.또일반충전기가 충전에 30여초가 걸리는데 비해 고속충전기는 이보다훨씬 짧은 5초 이내에 충전이 완료된다.

서울시는 교통카드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내년 1월부터 지하철 1∼4호선,7월부터는 5∼8호선의 모든 개·집표기에서 교통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1∼4호선에는 전체 개·집표기 2,586대중 57%인 1,466대,5∼8호선은 2,234대중 41%인 922대에만 교통카드 단말기가 설치돼 있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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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 sdragon@

2000-12-2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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