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사단법인 설립결의 재확인”

프로야구 “사단법인 설립결의 재확인”

입력 2000-12-27 00:00
수정 2000-1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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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수협의회는 26일 용인에서 열린 합동워크숍에 215명으로 늘어난 전체회원 가운데 141명을 동원.

구단별로는 해태와 LG 롯데가 26명씩으로 가장 많았고 SK 24명,한화22명,두산 17명 순.

한편 이른바 ‘방출 6인방’ 은 동료들의 위로를 받은 뒤 “사단법인 설립을 반드시 이뤄내자”고 결의를 재확인.

●선수협은 워크숍 개회식도중 선수협이 현집행부로 활동을 계속할경우 프로야구를 중단할 수도 있다는 8개구단 사장단 회의내용이 전해지자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강력하게 반발.

송진우회장은 “구단들의 입장이 하나도 달라지지 않았다”며 “대화 추진은 계속하겠지만 구단들이 팬들을 무시한 자기 중심적 태도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

●선수협 대표성 문제로 가입을 반대했던 해태 주장 이호성이 선수협의회 가입 의사를 표명.

이호성은 이날 선수협 합동 워크숍장으로 전화를 걸어와 팩스를 통해 선수협 가입 신청서를 받았다.

이호성은 “선수협 가입이 대세로 기울었기 때문에 행동 통일을 위해 아직 비가입 팀동료 10여명과 함께 선수협에 합류할 생각”이라고심경 변화를 설명.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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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성이 가입하면 삼성·현대를 제외한 6개 구단 주장들이 모두 선수협에 가입하게 돼 선수협은 대표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된다.
2000-12-2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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