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2일 자본확충 계획을 이행하지 못하고 있는 현대생명과 한일생명의 경영개선계획을 불승인하고 두 회사에 ‘부실금융기관’ 지정을 통보했다.
금융감독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이에 따라두 회사에 대해 부실금융기관 지정, 임원 업무정지 및 관리인 선임등 처분을 내리기로 했으며,두 회사는 오는 30일까지 이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두 회사가 주어진 시한까지 수정경영개선계획 제출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거나 소명을 하지 못할 경우 제3자 매각이나 계약이전(P&A) 방식으로 정리된다.
박현갑기자 eagleduo@
금융감독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이에 따라두 회사에 대해 부실금융기관 지정, 임원 업무정지 및 관리인 선임등 처분을 내리기로 했으며,두 회사는 오는 30일까지 이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두 회사가 주어진 시한까지 수정경영개선계획 제출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거나 소명을 하지 못할 경우 제3자 매각이나 계약이전(P&A) 방식으로 정리된다.
박현갑기자 eagleduo@
2000-12-2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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