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통환경정책 효과적”

“한국 교통환경정책 효과적”

입력 2000-12-22 00:00
수정 2000-1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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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연합]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한국이 교통 부문을 중심으로 환경보호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OECD는 최근 발표한 ‘환경실행평가 보고서’에서 한국은 각종 차량에 대한 기술적 규제를 점차적으로 강화,엄격한 유해가스 방출 기준을 적용시키고 있으며,2000년에는 일본과 미국의 기준에 근접했다고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은 심각한 교통 체증과 대기오염 문제를 안고있으며,대기오염의 주된 요인은 자동차 배기가스 때문이어서 서울시는 대중교통 수단의 이용을 확대하고 자가용 승용차 사용을 억제하는 정책을 추진 중이라고 소개했다.

또 한국의 대중교통 요금은 보조금 덕분에 낮게 형성돼 있으며,지하철과 다른 대중교통 기간시설이 확충되고 있다고 밝혔다.버스를 중심으로 한 대중교통체제 전체의 운영도 개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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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OECD는 29개 회원국의 환경정책을 평가한 이번 보고서에서 회원국들간 경제적,사회적,정치적,환경적 여건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90년대 들어 환경보호정책이 지속적으로 발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2000-12-2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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