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스당, 의회해산안 거부 네타냐후 정계복귀도 반대

샤스당, 의회해산안 거부 네타냐후 정계복귀도 반대

입력 2000-12-19 00:00
수정 2000-1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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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AFP 연합] 이스라엘 의회(크네셋)에서 캐스팅 보트를 쥐고 있는 정통 유대교 정당인 샤스당은 18일(현지시간) 베냐민 네타냐후 전 총리의 정계복귀 반대와 의회 해산안 거부 당론을 확정,조기총선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샤스당의 파리엘 핀하시 사무총장은 “당 최고 정책결정기구가 조기총선 실시를 위한 의회 해산안에 반대할 것을 의원들에게 지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의회에서 17석을 확보하고 있는 원내 제3당인 샤스당의 공식 반대로이날 오후로 예정된 표결에서 의회 해산안이 통과될 가능성은 완전히 사라졌다.

의회가 현직 의원만 특별 총리 선거에 출마할 수 있도록 제한한 현행 법률의 개정안을 통과시킬 경우 의원직이 없는 네타냐후 전 총리도 내년 2월 치러지는 특별 총리 선거에 입후보할 수 있게 된다.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민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340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서울시 여성가족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공공예식장 사업인 ‘더 아름다운 결혼식’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예약 편의성과 협력업체 배정의 공정성, 실제 예식비용 관리 등 이용자 중심의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공원과 한옥, 문화시설 등 서울의 공공공간에서 자신만의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2024년 155건이던 예식 실적이 2025년 280건으로 늘었고 2026년 563건, 2027년 631건의 예약이 확정되는 등 사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먼저 원하는 날짜에 예약할 수 있는 예식장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장소마다 예약 상태 표시 방식이 제각각이라며, 날짜별 가용 장소와 수용인원, 주차 및 피로연 가능 여부, 비용 등을 일목요연하게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취소 일정 공석 안내 및 재배정 체계의 개선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의 이용후기가 2025년 12월 이후 한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생생한 이용후기와 불편 사항, 이에 대한 개선 조치 결과를 주기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에게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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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스당은 그러나 네타냐후 전 총리의 총리 출마를 가능케할 의회법개정에도 반대했다.

2000-12-1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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