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스당, 의회해산안 거부 네타냐후 정계복귀도 반대

샤스당, 의회해산안 거부 네타냐후 정계복귀도 반대

입력 2000-12-19 00:00
수정 2000-1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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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AFP 연합] 이스라엘 의회(크네셋)에서 캐스팅 보트를 쥐고 있는 정통 유대교 정당인 샤스당은 18일(현지시간) 베냐민 네타냐후 전 총리의 정계복귀 반대와 의회 해산안 거부 당론을 확정,조기총선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샤스당의 파리엘 핀하시 사무총장은 “당 최고 정책결정기구가 조기총선 실시를 위한 의회 해산안에 반대할 것을 의원들에게 지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의회에서 17석을 확보하고 있는 원내 제3당인 샤스당의 공식 반대로이날 오후로 예정된 표결에서 의회 해산안이 통과될 가능성은 완전히 사라졌다.

의회가 현직 의원만 특별 총리 선거에 출마할 수 있도록 제한한 현행 법률의 개정안을 통과시킬 경우 의원직이 없는 네타냐후 전 총리도 내년 2월 치러지는 특별 총리 선거에 입후보할 수 있게 된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9호선 한영외고역 연계 통로 확보 및 구천면로 보행환경개선 연구용역 추진 논의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강동구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과 지하철 접근성 강화를 위해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박 의원은 지난 6일 전주혜 국민의힘 강동갑 당협위원장과 함께 김병민 서울시 부시장 및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을 차례로 만나 지하철 9호선 ‘한영외고역(가칭)’ 신설과 관련한 지역 주민들의 서명부와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는 한영외고역 인근 4개 단지(고덕숲아이파크, 고덕롯데캐슬베네루체, 고덕센트럴아이파크, 고덕자이) 약 6115가구, 2만여명 주민들의 공동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현재 역 예정지 인근 구천면로는 2차로의 좁은 도로와 협소한 보도 폭으로 인해 주민들이 일상적인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으며, 특히 노약자와 장애인의 이동권 제약 문제가 심각한 실정이다. 주민들은 안전 확보를 위해 ▲한영외고역 출구 연장을 통한 지하 연계통로 확보 ▲구천면로 구간 도로 경사 완화 및 인도 확장(유효폭 1.50m 이상) 등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이에 박 의원은 “지하철 완공 후 문제를 보완하려면 막대한 예산과 사회적 비용이 발생한다”면서 “계획 단계에서부터 주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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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스당은 그러나 네타냐후 전 총리의 총리 출마를 가능케할 의회법개정에도 반대했다.

2000-12-1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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