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지난 16일 오전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당선자와 전화통화를 갖고 조속한 시일 내에 만나 한미관계와 대북정책 등에 관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박준영(朴晙瑩) 청와대대변인이 17일 발표했다.
박 대변인은 “김 대통령과 부시 당선자는 한미관계와 대북정책이한·미 두 나라에 매우 중요한 만큼 가까운 시일 안에 만나 의견을교환하기로 했다”면서 “두 나라가 외교·안보·경제 분야에서 차질없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김 대통령은 부시 당선자의 당선을 축하한 뒤,지금까지 한·미·일3국의 성공적 공조를 통해 대북관계가 남북·북미·북일 사이에서 진전되고 있음을 설명하고 앞으로도 계속 협력을 기대한다는 뜻을 전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박 대변인은 “김 대통령과 부시 당선자는 한미관계와 대북정책이한·미 두 나라에 매우 중요한 만큼 가까운 시일 안에 만나 의견을교환하기로 했다”면서 “두 나라가 외교·안보·경제 분야에서 차질없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김 대통령은 부시 당선자의 당선을 축하한 뒤,지금까지 한·미·일3국의 성공적 공조를 통해 대북관계가 남북·북미·북일 사이에서 진전되고 있음을 설명하고 앞으로도 계속 협력을 기대한다는 뜻을 전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2000-12-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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