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이 대북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15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롯데는 내년 초부터 껌·과자 등 식·음료품과 호텔·백화점사업을 중심으로 대북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최근 모스크바호텔과 백화점사업을 추진하는 북방팀에 대북사업까지 맡겨 실무작업을 진행 중이다.
롯데칠성이 지난 8월 펩시콜라코리아로부터 북한에 보낼 콜라 250㎖짜리 6,000박스를 주문받아 생산해 북한에 보낸 적은 있지만 직접 진출하기는 처음이다.
주병철기자 bcjoo@
15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롯데는 내년 초부터 껌·과자 등 식·음료품과 호텔·백화점사업을 중심으로 대북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최근 모스크바호텔과 백화점사업을 추진하는 북방팀에 대북사업까지 맡겨 실무작업을 진행 중이다.
롯데칠성이 지난 8월 펩시콜라코리아로부터 북한에 보낼 콜라 250㎖짜리 6,000박스를 주문받아 생산해 북한에 보낸 적은 있지만 직접 진출하기는 처음이다.
주병철기자 bcjoo@
2000-12-1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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