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건씨 한나라 상대 소송

신건씨 한나라 상대 소송

입력 2000-12-05 00:00
수정 2000-1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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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 2차장을 지낸 신건(辛建) 민주당 법률구조자문단장은 4일 “야당이 정치 공세를 위해 내가 진승현(陳承鉉)씨 구명운동을 벌였다고 주장했다”며 한나라당 의원들과 이를 보도한 문화일보를 상대로 모두 15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냈다.또 이들을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지검에 고소했다.

신씨는 소장에서 “특위위원장인 이부영(李富榮) 한나라당 의원은 지난달 30일 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또 서울지검 항의방문때 ‘신전 차장이 진씨의 배후로서 도피를 도와주고 있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

2000-12-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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