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4일 오후 가토리 요시노리(鹿取克章) 주한 일본 공사를 불러 일본 국회에서 재일한국인 지방참정권 부여법안의 처리가 무산된 데 대해 유감의 뜻을 전달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조속한 법안 통과가 필요하다”는 정부의 입장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또 일본 국회에서 지난달 30일 통과된 ‘선박검사법안’에 대해서 “우리의 주권적 권리에 관련돼 있는 사항인 만큼 시행때 우리측과 긴밀히 협의하길 바란다”는 입장도 전달했다.
홍원상기자 wshong@
외교부 당국자는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조속한 법안 통과가 필요하다”는 정부의 입장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또 일본 국회에서 지난달 30일 통과된 ‘선박검사법안’에 대해서 “우리의 주권적 권리에 관련돼 있는 사항인 만큼 시행때 우리측과 긴밀히 협의하길 바란다”는 입장도 전달했다.
홍원상기자 wshong@
2000-12-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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