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지난 6월 남북 정상회담과 9월 국방장관회담을 계기로 확산되고 있는 남북한의 긴장완화 움직임을 인정하되 지난 95년 처음사용한 ‘주적(主敵)’개념은 북한의 현실적 위협이 사라질 때까지유지키로 했다.
또 최근의 평화공세와 관련,과거 공산주의자들의 ‘화전(和戰) 양면전략전술’에 이용당하지 않도록 주적개념을 포함한 장병정신무장 교육을 더욱 강화키로 했다.
국방부가 4일 펴낸 ‘2000 국방백서’는 그러나 정부가 펴낸 공식문서로는 처음으로 ‘김정일’을 ‘김정일 국방위원장’으로 표기하고컬러사진을 실은 것을 비롯,‘대북 포용정책’을 ‘대북 화해·협력정책’으로 바꾸는 등 관련 용어를 유연하게 바꿨다.
노주석기자 joo@
또 최근의 평화공세와 관련,과거 공산주의자들의 ‘화전(和戰) 양면전략전술’에 이용당하지 않도록 주적개념을 포함한 장병정신무장 교육을 더욱 강화키로 했다.
국방부가 4일 펴낸 ‘2000 국방백서’는 그러나 정부가 펴낸 공식문서로는 처음으로 ‘김정일’을 ‘김정일 국방위원장’으로 표기하고컬러사진을 실은 것을 비롯,‘대북 포용정책’을 ‘대북 화해·협력정책’으로 바꾸는 등 관련 용어를 유연하게 바꿨다.
노주석기자 joo@
2000-12-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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