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관은 30일 ‘12월의 호국인물’로 6·25전쟁 때 낙동강전선에서부터 북진작전까지 16개 주요 전투에서 이름을 떨친 명장 송요찬(宋堯讚) 장군을 선정했다.
1918년 충남 청양에서 출생,46년 5월 육군소위로 임관한 송 장군은6·25전쟁 당시 낙동강 전선을 사수했으며 수도사단장으로 7차례에걸친 북한군의 전면공세를 막아내 전세를 역전시키는 데 결정적인 공을 세웠다.
이후 3군단장,1군사령관,육군참모총장을 역임하고 60년 5월 육군중장으로 예편했다.61년 내각 수반 겸 국방부 장관을 지낸 뒤 80년 10월 타계했다.
생전에 태극무공훈장을 2회 수상했으며 우리나라 군인으론 최초로미국 십자훈장을 받았다.
노주석기자 joo@
1918년 충남 청양에서 출생,46년 5월 육군소위로 임관한 송 장군은6·25전쟁 당시 낙동강 전선을 사수했으며 수도사단장으로 7차례에걸친 북한군의 전면공세를 막아내 전세를 역전시키는 데 결정적인 공을 세웠다.
이후 3군단장,1군사령관,육군참모총장을 역임하고 60년 5월 육군중장으로 예편했다.61년 내각 수반 겸 국방부 장관을 지낸 뒤 80년 10월 타계했다.
생전에 태극무공훈장을 2회 수상했으며 우리나라 군인으론 최초로미국 십자훈장을 받았다.
노주석기자 joo@
2000-12-0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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