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구청 연중평가한다

대전시, 구청 연중평가한다

입력 2000-11-27 00:00
수정 2000-1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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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 구청 종합평가 방식이 내년부터 시책중심으로 바뀌며 시상금도 일반 예산에서 지원된다.

26일 시에 따르면 97년 이후부터 5개 구청에 대해 연말에 한 차례씩종합평가를 실시,결과를 토대로 특정교부금을 차등 지원해 왔다.

평가항목도 경제과학,자치행정,문화체육,도시계획,환경녹지,사회복지,건설교통 등으로 이뤄져 지나치게 추상적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시는 이에 따라 내년부터 ▲생활민원 처리▲기초 질서▲가로 환경▲광고물 관리▲위생 관리 등 5대 시책 중심으로 평가키로 하고 실·국업무에 밝은 6급 공무원 13명을 선발,종합평가단을 구성했다.

평가 횟수도 연 1회가 아닌 연중 수시평가 방식으로 전환,특정 사안이 발생할 때마다 구청에 대한 체계적 평가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그동안 특정교부금 형식으로 지원하던 시상금을 일반 예산(10억원)으로 지원,구청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전 최용규기자 ykchoi@
2000-11-27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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