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와 일선 시·군의 공영개발사업토지 중 17만8,788평(분양가 2,238억원)이 조성 후 1년 이상 분양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6일 충남도에 따르면 용도별로는 주택단지가 7만8,485평(751억원)로 가장 많고 상업용지 7만4,848평(1,191억원)과 공공용지 2만5,455평(296억원)이다.
도가 93년 조성한 4만4,848평의 태안 신진관광지개발지구는 상업용지 등 2만6,006평이,94년 조성 완료된 논산 내동택지개발지구는 4만6,970평 가운데 1만3,939평이 팔리지 않았다.
계룡출장소가 93년과 98년 조성한 엄사택지개발지구(총 면적 19만6,970평)와 금암택지개발지구(29만6,061평)는 각각 6,667평과 11만4,848평이 지금까지 분양되지 않고 있다.또 천안·보령시가 각각 조성한쌍용택지개발 4지구와 대천해수욕장 1지구도 1만평과 3,939평이 미분양 상태다.
이는 일부 지자체에서 사업성이 낮은 지역을 개발한데다 97년 말 IMF 이후 국내 경기가 위축돼 토지수요가 크게 줄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26일 충남도에 따르면 용도별로는 주택단지가 7만8,485평(751억원)로 가장 많고 상업용지 7만4,848평(1,191억원)과 공공용지 2만5,455평(296억원)이다.
도가 93년 조성한 4만4,848평의 태안 신진관광지개발지구는 상업용지 등 2만6,006평이,94년 조성 완료된 논산 내동택지개발지구는 4만6,970평 가운데 1만3,939평이 팔리지 않았다.
계룡출장소가 93년과 98년 조성한 엄사택지개발지구(총 면적 19만6,970평)와 금암택지개발지구(29만6,061평)는 각각 6,667평과 11만4,848평이 지금까지 분양되지 않고 있다.또 천안·보령시가 각각 조성한쌍용택지개발 4지구와 대천해수욕장 1지구도 1만평과 3,939평이 미분양 상태다.
이는 일부 지자체에서 사업성이 낮은 지역을 개발한데다 97년 말 IMF 이후 국내 경기가 위축돼 토지수요가 크게 줄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2000-11-27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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