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남북 장관급회담이 다음달 12일부터 평양에서 3박4일 동안의 일정으로 열리게 됐다.
정부 당국자는 26일 “4차 회담을 당초 예정된 28일에서 다음달 12일로 연기해 열자는 북측의 수정 제의를 받아들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27일쯤 북측의 장관급회담 일정 연기제의를 수용한다는 내용의 전화통지문을 북측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김영남(金永南)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서울 방문 등 남북관계 일부 일정이 12월 중순 이후로 미뤄지게 됐으며 12월13일부터 금강산에서 열릴 예정이던 3차 남북 적십자회담의 연기도불가피하게 됐다.
북측은 25일 전금진(全今振) 장관급회담 대표단장 명의의 전화통지문을 남측 수석대표인 박재규(朴在圭)통일부장관 앞으로 보내 28일예정대로 장관급회담을 열자는 24일 남측 제의에 대해 연기의사를 전해왔다.
이석우기자 swlee@
정부 당국자는 26일 “4차 회담을 당초 예정된 28일에서 다음달 12일로 연기해 열자는 북측의 수정 제의를 받아들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27일쯤 북측의 장관급회담 일정 연기제의를 수용한다는 내용의 전화통지문을 북측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김영남(金永南)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서울 방문 등 남북관계 일부 일정이 12월 중순 이후로 미뤄지게 됐으며 12월13일부터 금강산에서 열릴 예정이던 3차 남북 적십자회담의 연기도불가피하게 됐다.
북측은 25일 전금진(全今振) 장관급회담 대표단장 명의의 전화통지문을 남측 수석대표인 박재규(朴在圭)통일부장관 앞으로 보내 28일예정대로 장관급회담을 열자는 24일 남측 제의에 대해 연기의사를 전해왔다.
이석우기자 swlee@
2000-11-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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