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반에서도 덮고 잘 수 있는 이불 겸용 야전침낭이 2005년까지 전 장병에게 보급된다.육군은 23일 가볍고 보온력이 뛰어난 첨단 신소재인 고밀도 폴리에틸렌 소재 침낭을 자체제작했다고 밝혔다.
침낭은 외부의 찬공기와 물을 차단시키고,몸에서 발산되는 열로 인한 습기를 외부로 배출시켜 혹한과 수중에서도 체온을 유지할 수 있다.특히 보온재를 외피,몸체,내피 등 3중으로 넣어 보온력을 크게 늘렸다.외국군이 사용하는 2중 침낭보다 방·투습 효과가 월등하다는평가를 받고 있다.
노주석기자 joo@
침낭은 외부의 찬공기와 물을 차단시키고,몸에서 발산되는 열로 인한 습기를 외부로 배출시켜 혹한과 수중에서도 체온을 유지할 수 있다.특히 보온재를 외피,몸체,내피 등 3중으로 넣어 보온력을 크게 늘렸다.외국군이 사용하는 2중 침낭보다 방·투습 효과가 월등하다는평가를 받고 있다.
노주석기자 joo@
2000-11-2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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