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대공원 새끼사자 남매

어린이대공원 새끼사자 남매

입력 2000-11-23 00:00
수정 2000-1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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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능동 어린대공원에서 새끼사자 남매를 구경하고 사진도 찍을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은 지난 9월 태어난 새끼사자 남매 ‘복남(福男)’ ‘복녀(福女)’를 25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3개월간 일반에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공개하며 하루 두차례(오전 11시∼11시30분,오후 2시30분∼3시) 새끼사자와 함께 사진도 촬영할 수있다.이들 사자 남매는 지난 97년 2월 어린이대공원에서 태어나 처음으로 우유를 먹고자란 아롱이,다롱이의 2세들이다.

한편 대공원측은 새끼사자 전시장에 미니피그(몸무게 10∼15㎏의 애완용 돼지) 3마리와 구관조 4마리도 함께 선보인다.문의 450-9367.

관악의 현장에서 정책으로… 유정희 의정 여정을 기록하다

서울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오는 2월 7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저서 ‘관악대장일꾼 유정희’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방송인 김종하 씨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전 국회의원이자 방송인 정한용씨와 함께 책의 내용과 의미를 돌아보는 대담이 이어질 예정이다. ‘관악대장일꾼 유정희’는 시민활동가로 관악에서 출발해 지역정치로 이어져 온 유 의원의 삶과 의정 철학을 담은 기록이다. 유 의원은 주민들의 생활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꾸준히 기록하고, 이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실천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온 지역 정치인이다. 유정희 의원은 도림천 복원, 관악산 일대 정비 등 관악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행정과 주민 사이의 간극을 조율하며 실행 가능한 대안을 만들어 왔다. 현장에서 제기된 요구를 제도와 예산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은 그의 의정활동을 관통하는 핵심 특징이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고민정, 권향엽, 박선원, 박주민, 서영교, 윤후덕, 이용선, 전현희, 정태호(가나다순) 등 다수의 국회의원이 추천사를 통해 책의 출간 의미를 함께했다. 또한 곽동준, 김기덕, 김정욱, 성규탁, 이범, 조흥식(가나다순) 등 학계와 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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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기자 moon@

2000-11-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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