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야간진료 밤10시까지 실시 했으면

독자의 소리/ 야간진료 밤10시까지 실시 했으면

입력 2000-11-23 00:00
수정 2000-1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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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다니다 보면 정해진 시간에 병원에서 진료받기가 쉽지 않다.

결국 일과를 일찍 끝내고 조퇴해 병원에 간다.

대부분의 병원은 업무시간에만 진료하고 일과 후에는 응급실만 운영한다.야간에 배가 아프고 두통이 있어도 응급실에 가면 이상한 사람취급을 받을까봐 되도록 참는 편이다.

앞으로 병원은 의료서비스 확대차원에서 오후 7시부터 밤 10시까지야간진료를 대폭 늘려 직장인이 퇴근 후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한다.낮에는 진찰 받으러 가고 싶어도 눈치가 보이고또 일이 많아서 갈 수 없는 경우도 더러 있다.

야간진료를 확대해 직장인들이 안심하고 퇴근후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배려바란다.

장삼동 [울산시 남구 무거동]
2000-11-2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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