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비롯한 전국 7개 특별·광역시 가운데 대전이 가장 살기 좋은 도시인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제1회 신기업문화대상’ 기업 이미지 부문(14개) 가운데 도시 부문에서 대전이643.9점을 얻어 서울(612.6점)과 대구(585.3) 등을 제치고 대상을 받았다. 전국 7대 도시에 거주하는 시민 2,100명(20세 이상 60세 미만)을 대상으로 한 전화 여론조사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운영하는 인터넷(www.csnet.co.kr)에 등록된 패널 3,873명으로 대상으로 한 인터넷 여론조사 결과를 통해 이뤄졌다.시 관계자는 “대전이 교통의 요충지인데다 물가가 싸고 교육환경도 비교적 좋은 것으로 알려져 이런영예를 안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대전 최용규기자
2000-11-2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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