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에는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부츠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바지보다는 스커트,모피,니트 등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옷들이 유행하면서 이에 맞춰 구두 굽도 통굽스타일의 캐주얼한 것보다는 가늘고뾰족한 것들이 많다.
디자인은 80년대의 복고풍이면서,소재는 한층 더 고급스러워지고 신축성이 가미됐다. 구두 굽은 지난해에는 4∼6㎝의 낮은 제품이나 통굽이 주류를 이뤘으나 올해는 7∼8㎝의 힐 제품들이 많이 등장했다.
소재는 가죽이나 스웨이드를 특수 가공해 신축성이 높다. 또 한가지소재로 된 밋밋한 것 보다는 가죽이나 스웨이드에 고가의 악어 가죽등을 콤비로 처리한 고급스러운 것이 많다.색깔은 와인, 퍼플, 카멜등 화려한 것들이 인기다.
소재가 고급화되면서 가격은 종전보다 1만∼2만원 높다.브랜드와 소재,길이에 따라 앵클부츠는 16만∼18만원,하프부츠 21만∼23만원,롱부츠는 24만∼27만원이 주류를 이룬다.
강선임기자 sunnyk@
바지보다는 스커트,모피,니트 등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옷들이 유행하면서 이에 맞춰 구두 굽도 통굽스타일의 캐주얼한 것보다는 가늘고뾰족한 것들이 많다.
디자인은 80년대의 복고풍이면서,소재는 한층 더 고급스러워지고 신축성이 가미됐다. 구두 굽은 지난해에는 4∼6㎝의 낮은 제품이나 통굽이 주류를 이뤘으나 올해는 7∼8㎝의 힐 제품들이 많이 등장했다.
소재는 가죽이나 스웨이드를 특수 가공해 신축성이 높다. 또 한가지소재로 된 밋밋한 것 보다는 가죽이나 스웨이드에 고가의 악어 가죽등을 콤비로 처리한 고급스러운 것이 많다.색깔은 와인, 퍼플, 카멜등 화려한 것들이 인기다.
소재가 고급화되면서 가격은 종전보다 1만∼2만원 높다.브랜드와 소재,길이에 따라 앵클부츠는 16만∼18만원,하프부츠 21만∼23만원,롱부츠는 24만∼27만원이 주류를 이룬다.
강선임기자 sunnyk@
2000-11-2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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