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방문한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등 영화인들은 북측 영화인들과 인적·물적 교류를 적극 추진키로 합의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위원장을 비롯한 10명의 영화인은 민족화해협의회(위원장 유미영)초청으로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북한을 방문하고 이날 중국 베이징을 거쳐 서울로 돌아왔다.남북 영화인들은 ▲남북 영화제 교류와 ▲영화학술 토론회 교환 개최 ▲영화진흥위 종합촬영소와 북측 조선예술영화촬영소 기술인력의 교환방문 등 구체적인 교류방안을 협의해나가기로 했다.
황수정기자 sjh@kadily.com
김위원장을 비롯한 10명의 영화인은 민족화해협의회(위원장 유미영)초청으로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북한을 방문하고 이날 중국 베이징을 거쳐 서울로 돌아왔다.남북 영화인들은 ▲남북 영화제 교류와 ▲영화학술 토론회 교환 개최 ▲영화진흥위 종합촬영소와 북측 조선예술영화촬영소 기술인력의 교환방문 등 구체적인 교류방안을 협의해나가기로 했다.
황수정기자 sjh@kadily.com
2000-11-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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