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폭력시위 강경대응”

검찰 “폭력시위 강경대응”

입력 2000-11-17 00:00
수정 2000-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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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공안부(부장 李範觀)는 16일 경찰청 등 유관기관 국장급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안대책협의회를 열고 평화적·비폭력적 시위는 최대한 보장하되 최근 잇따르고 있는 폭력시위에 대해서는 엄정대처키로 했다.

검찰은 지난 12일 민주노총의 전국 노동자대회에서 각목과 쇠파이프등으로 경찰관을 폭행한 유모씨(38·H사 노조수석부위원장) 등 15명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서는 한편,영상자료 판독을통해 극렬행위자는 물론 흉기 제작·운반 등 배후세력에 대해서도 끝까지 추적해 사법처리할 방침이다.또 불법폭력시위를 막기 위해 공안대책협의회와 공안대책지역협의회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검찰 관계자는 “이달말부터 노동계의 구조조정 반대 집회를 비롯,전교조와 한총련 등의 대규모 집회가 예정돼 있는 상황에서 최근 폭력시위가 빈발하고 있다”면서 “폭력시위 발생 초기에 신속하게 대처하되 폭력시위 가능성이 높은 집회에 대해서는 집회금지나 집회신고 수리 취소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용호 서울시의원, (사)서울시 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2026년 신년회 및 1월 정기 이사회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20일 서울시의회 별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사)서울시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2026년 신년회 및 1월 정기 이사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서울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신년회 및 정기 이사회는 서울시 각 자치구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사업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등록 자치구의 법인 등기 추진 방안, 오는 3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시 주최로 개최 예정인 소상공인 골목상권 박람회, 각 자치구 내 골목상권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김 의원은 인사말 통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도시의 활력을 지탱하는 핵심 주체”라며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 자치구 상권이 개별적으로 경쟁하는 구조를 넘어, 협력과 연대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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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록기자 myzodan@

2000-11-17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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