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부사관으로 불러다오’.
100년 넘게 쓰여온 군 ‘하사관’의 명칭이 올해 안으로 바뀐다.
국방부는 14일 하사관의 권위신장과 품위유지 및 사기진작을 위해하사관을 부(副)사관으로 바꾸는 군인사법 개정법률안이 국무회의를통과함에 따라 국회의결을 거쳐 빠르면 올해 명칭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모든 공문서와 일상생활에서 하사관 호칭은 사라지고 부사관으로 통일된다.예를 들어 장기복무 하사관은 장기복무 부사관으로 불리고 쓰인다.
하사관이라는 명칭은 1897년 대한제국시절부터 사용해 왔다.현재의장교-하사관-병이라는 통칭도 당시 만들어졌다.
48년 국방경비대에서 하사관을 하사-중사-상사로 세분했다.한때 일등중사-이등중사,일등상사-이등상사 등으로 보다 세분화 한 적도 있다.
노주석기자 joo@
100년 넘게 쓰여온 군 ‘하사관’의 명칭이 올해 안으로 바뀐다.
국방부는 14일 하사관의 권위신장과 품위유지 및 사기진작을 위해하사관을 부(副)사관으로 바꾸는 군인사법 개정법률안이 국무회의를통과함에 따라 국회의결을 거쳐 빠르면 올해 명칭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모든 공문서와 일상생활에서 하사관 호칭은 사라지고 부사관으로 통일된다.예를 들어 장기복무 하사관은 장기복무 부사관으로 불리고 쓰인다.
하사관이라는 명칭은 1897년 대한제국시절부터 사용해 왔다.현재의장교-하사관-병이라는 통칭도 당시 만들어졌다.
48년 국방경비대에서 하사관을 하사-중사-상사로 세분했다.한때 일등중사-이등중사,일등상사-이등상사 등으로 보다 세분화 한 적도 있다.
노주석기자 joo@
2000-11-15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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