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여사 한국교회 평화선교상

이희호여사 한국교회 평화선교상

입력 2000-11-15 00:00
수정 2000-11-1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는 민족의 화해와 평화통일을 위해 애쓴인사에게 수여하는 한국교회평화선교상을 제정, 첫 수상자로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李姬鎬) 여사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KNCC 김동완 총무는 “KNCC는 20일 열리는 제49회 총회를 계기로 교회가 겨례의 화해와 조국의 평화통일을 위해 더욱 노력하도록 한국교회평화선교상을 제정키로 했다”면서 “오랜동안 KNCC와 함께 민주화와 인권신장을 위해 노력하고 평화통일을 위해 애써온 이 여사를 첫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말했다.시상식은 오는 30일 서울 종로5가 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열리며 상금은 1,000만원이다.

2000-11-15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