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막 내린 한국무용협회(이사장 조흥동)주최 제22회 서울무용제에서 정혜진무용단의 ‘무애’가 대상을 차지했다.안무상은 정혜진,연기상은 채명신(정혜진무용단)김준범(김종훈발레단)이정연(가림다현대무용단),미술상은 최형오(안신희현대무용단)씨가 각각 받았다.
시상식은 14일 오후6시 서울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있다.
시상식은 14일 오후6시 서울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있다.
2000-11-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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