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첫번째 대규모 환경회의인 기후변화협약 제6차 당사국 총회가 13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개막된다.
오는 24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회의는 지난 3년 간의 공식·비공식협상의 완결편으로,지난 97년 채택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교토의정서의 세부 이행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회의에는 186개 기후변화협약 가입국,유엔환경계획(UNEP) 등 국제기구,환경단체 및 산업계 대표 등 1만여명이 참석한다.우리나라에서는김명자(金明子) 환경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외교통상부·환경부 등 관계 부처 공무원,국회환경경제연구회·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에너지경제연구원 전문가 등 21명이 참석한다.
김 장관은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노력을 소개하고,스위스·멕시코 등 우리와 입장이 비슷한 국가들의 협력기구인 환경협력그룹(EIG)을 통해 ▲선진국의 공공환경기술 우선 이전 ▲선진국·개도국 공동 연구·개발 ▲환경기술은행 및 환경기술센터 설립 등을 제안할 계획이다.
문호영기자 alibaba@
오는 24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회의는 지난 3년 간의 공식·비공식협상의 완결편으로,지난 97년 채택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교토의정서의 세부 이행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회의에는 186개 기후변화협약 가입국,유엔환경계획(UNEP) 등 국제기구,환경단체 및 산업계 대표 등 1만여명이 참석한다.우리나라에서는김명자(金明子) 환경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외교통상부·환경부 등 관계 부처 공무원,국회환경경제연구회·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에너지경제연구원 전문가 등 21명이 참석한다.
김 장관은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노력을 소개하고,스위스·멕시코 등 우리와 입장이 비슷한 국가들의 협력기구인 환경협력그룹(EIG)을 통해 ▲선진국의 공공환경기술 우선 이전 ▲선진국·개도국 공동 연구·개발 ▲환경기술은행 및 환경기술센터 설립 등을 제안할 계획이다.
문호영기자 alibaba@
2000-11-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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