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동 창업센터 입주업체 모집

등촌동 창업센터 입주업체 모집

입력 2000-11-04 00:00
수정 2000-1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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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업진흥재단 창업보육센터에서는 강서구 등촌동에 건립된 산업지원센터 산하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할 기업체를 모집한다.

입주 대상 기업은 창업희망자나 창업후 1년이 지나지 않은 기업이며정보통신,소프트웨어,전기·전자,기계·금속업종은 우대한다.

입주업체에는 13∼30평의 사무실이 보증금 200만원,평당 월세 1만원정도의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며 공용기기 대여,경영 및 기술지도,서울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및 신용보증 알선 등의 특전도 주어진다.

입주를 희망하는 업체는 서울산업진흥재단 산업지원센터(3455-8313∼14)로 문의하거나 재단 홈페이지(www.sipro.seoul.kr)를 찾으면 상세한 입주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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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2000-11-04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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