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금고 사건의 핵심인물 중 한명으로 알려진 평창정보통신 유준걸 사장이 세풍사건과 관련,미국에 도피 중인 이석희(李碩熙) 전 국세청 차장에게 뇌물을 제공한 혐의로 입건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3일 세풍사건을 수사한 당시 대검 중수부 수사팀에 따르면 유씨는평창정보통신에 앞서 건설업체인 평창토건을 경영하던 지난 97년 세무조사 무마 대가로 이 전차장에게 5,000만원을 건넨 것으로 확인됐다.
김경운기자
3일 세풍사건을 수사한 당시 대검 중수부 수사팀에 따르면 유씨는평창정보통신에 앞서 건설업체인 평창토건을 경영하던 지난 97년 세무조사 무마 대가로 이 전차장에게 5,000만원을 건넨 것으로 확인됐다.
김경운기자
2000-11-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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