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인권상 받은 구스마오씨

광주인권상 받은 구스마오씨

입력 2000-11-04 00:00
수정 2000-11-0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제1회 광주인권상 시상식이 3일 광주 무등파크호텔 연회장에서 열렸다.시상식에는 수상자인 사나나 구스마오(Xnanna Gusmao·54) 동티모르 저항민족협의회(CNRT) 의장을 비롯,고재유 광주시장, 윤영규 5ㆍ18기념재단 이사장 등 5월 단체 회원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구스마오 의장은 수상 소감에서 “인권과 평화라는 아시아의 보편적가치 실현에 헌신한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노벨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자유와 인권을 위해 투쟁한 광주시민과 동티모르국민들에게 이 상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구스마오 의장은 81년부터 동티모르 민족해방군 총사령관으로 인도네시아 침공에 맞서 독립투쟁을 전개하다 92년 딜리에서 체포돼 8년간 복역하다 동티모르 독립투표 가결로 석방됐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2일 면목동 중랑구민회관 부지에서 개최된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을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장, 중랑구의원, 서울주택도시공사(SH) 및 시공·감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대책을 철저히 강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면목행정복합타운은 이번 해체공사 시작 후 후속 절차로 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지난 1994년 준공된 중랑구민회관이 32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는다. 그간 공연·교육·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의 대표 생활문화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해 온 구민회관은, 이번 해체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통합개발에 들어간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 편의성을 극대화한 현대식 복합시설을 새롭게 조성할 방침이다.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은 구의 핵심사업으로, 면목동 378-10번지 일원에 지하 4층부터 지상 47층 규모의 대규모 복합
thumbnail -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 참석

광주 남기창기자 kcnam@

2000-11-04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