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우리영화 자막 영어처리 이해 안돼

독자의 소리/ 우리영화 자막 영어처리 이해 안돼

입력 2000-11-04 00:00
수정 2000-11-0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최근 가족과 함께 ‘공동경비구역 JSA’라는 영화를 보았다.그러나영화를 보면서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었다.그것은 영화 속의 중요사건이 벌어진 날짜의 자막이 영어로 되어 있는 것이었다.사실 이 영화에서 날짜의 흐름은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과연 남과 북 군인들의 우정이 얼마나 지속되었는가,또한 사건의 흐름이 얼마나 긴박하였는가 하는 등등이다.그런데 날짜 자막이 한글이 아닌 영어로 되어본인은 물론 같이 간 부모님도,동생도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쉽게 이해할 수가 없었다.수출용 필름이라면 몰라도 국내 상영용에 영어 자막을 넣은 것은 국내 영화팬들을 배려하지 않는 처사이다. 어린학생들과 나이 드신 분들을 위해서라도 한글자막으로 고쳐 상영하기를 바란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조성훈[서울시 구로구 구로본동]

2000-11-04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