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우리영화 자막 영어처리 이해 안돼

독자의 소리/ 우리영화 자막 영어처리 이해 안돼

입력 2000-11-04 00:00
수정 2000-1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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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족과 함께 ‘공동경비구역 JSA’라는 영화를 보았다.그러나영화를 보면서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었다.그것은 영화 속의 중요사건이 벌어진 날짜의 자막이 영어로 되어 있는 것이었다.사실 이 영화에서 날짜의 흐름은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과연 남과 북 군인들의 우정이 얼마나 지속되었는가,또한 사건의 흐름이 얼마나 긴박하였는가 하는 등등이다.그런데 날짜 자막이 한글이 아닌 영어로 되어본인은 물론 같이 간 부모님도,동생도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쉽게 이해할 수가 없었다.수출용 필름이라면 몰라도 국내 상영용에 영어 자막을 넣은 것은 국내 영화팬들을 배려하지 않는 처사이다. 어린학생들과 나이 드신 분들을 위해서라도 한글자막으로 고쳐 상영하기를 바란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건립 예산 확보 ‘본격 시동’

서울시의회 김광철 의원(국민의힘·송파2)이 방이초등학교 양궁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전용 양궁훈련시설 건립 예산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 의원은 지난 7일 방이초등학교에서 송파구청 관계자와 방이초등학교 양궁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이전 및 훈련시설 조성사업 검토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방이초등학교 양궁부는 선수 15명, 지도자 1명, 코치 1명 규모로 운영되면서 연중 훈련과 각종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임시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양궁 훈련공간을 학교 내 별도 부지로 이전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훈련시설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 별관 뒤편 약 120평(약 400㎡) 부지에 전용 양궁훈련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훈련 공간과 사대, 과녁, 안전시설을 비롯해 장비보관실, 지도자실,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을 함께 구축한다. 아울러 조명, 냉난방, 환기, 소방시설을 완비해 학생들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약 12억원 규모로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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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서울시 구로구 구로본동]

2000-11-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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