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국내 민간단체의 대북지원액이 72억2,000만원(약 600만 달러)에 이르러 월간 지원 규모로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일 통일부에 따르면 민간단체의 대북지원은 정상회담 이후 7월부터꾸준히 증가해 7월 35억4,000만원,9월 52억4,000만원이었다.
이로써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민간단체의 대북지원 총액은 322억8,000만원(2,738만달러)으로 99년 1년간 지원액 223억5,000만원을 훨씬웃돌았다.
한편 지난달 국제사회의 대북지원은 총 77만달러(9억2,000만원)였으며,올들어 10월말까지 국제기구의 대북지원은 9,113만달러(1,093억원)를 기록했다.
김상연기자 carlos@
2일 통일부에 따르면 민간단체의 대북지원은 정상회담 이후 7월부터꾸준히 증가해 7월 35억4,000만원,9월 52억4,000만원이었다.
이로써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민간단체의 대북지원 총액은 322억8,000만원(2,738만달러)으로 99년 1년간 지원액 223억5,000만원을 훨씬웃돌았다.
한편 지난달 국제사회의 대북지원은 총 77만달러(9억2,000만원)였으며,올들어 10월말까지 국제기구의 대북지원은 9,113만달러(1,093억원)를 기록했다.
김상연기자 carlos@
2000-11-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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