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개대학 13만명 특차모집

161개대학 13만명 특차모집

입력 2000-11-02 00:00
수정 2000-1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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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전국 161개 대학(교육대 9개·산업대 11개 포함)이 특차모집을 통해 정원의 34.8%인 13만1,434명을 뽑는다.

전년도보다 11개 대학,6,463명이 늘었다.

고교장 추천자,특기자 등 특별전형도 전년도에 비해 6,555명 늘어난 5만1,005명을 선발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尹亨遠 충남대총장)는 1일 전국 190개 대학(교육대 11개·산업대 19개)의 2001학년도 신입생 모집요강을 집계,발표했다.

모집정원은 교육대를 포함한 171개 대학 33만9,209명,산업대학 3만8,033명 등 37만7,242명으로 전년도보다 970명 증가했다.정원내 모집인원은 35만7,777명이다.

평균경쟁률은 수능시험 지원자 87만2,297명 중 예년처럼 65.5% 가량이 지원한다고 가정하면 1.79대 1로 전년도의 1.76대 1보다 약간 오를 전망이다.

수능 성적반영비율은 평균 57.3%로 전년도의 55.9%에 비해 1.4%포인트 높아졌고 반면 학교생활기록부의 실질반영비율은 평균 8.34%로 0.

26%포인트 낮아졌다.때문에 이번 입시에서도 수능성적이 합격을 좌우한다.

특차모집에서는 포항공대·중앙대 등 84개 대학이 수능성적만으로선발하고 고려대 등 26개 대학이 수능성적을 80%이상 반영한다.서울대는 76.9%를 적용한다.

25개 대학은 논술고사 성적을,56개 대학은 면접점수를 총점에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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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기기자 hkpark@
2000-11-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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