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30일 불교계와 일부 시민단체들이 추진하고 있는 티베트 지도자 달라이 라마의 연내 한국 방문을 불허하되,내년에 다시 검토하기로 했다.
외교통상부는 이날 이남수(李南洙) 대변인 명의의 발표를 통해 ”여러가지 사정을 고려할 때 올해에는 달라이 라마의 방한을 허용하는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서 “내년 방한에 관한 허가 신청이 있을 경우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원상기자 wshong@
외교통상부는 이날 이남수(李南洙) 대변인 명의의 발표를 통해 ”여러가지 사정을 고려할 때 올해에는 달라이 라마의 방한을 허용하는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서 “내년 방한에 관한 허가 신청이 있을 경우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원상기자 wshong@
2000-10-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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