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지난 99년 1월 출범 이후 직원의 승급을 무분별하게 단행,2급 이상 상위직 비율이 무려 4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이 27일 국회 법사위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이들기관은 출범 당시 ‘직급 조정에 관한 결정’에 따라 75명을 계획대로 승급시킨 반면 강등 대상자 70명에 대해서는 강등조치를 취하지않았다.
또 지난해 7월에는 출신 기관별 직급 조정을 이유로 136명을 승급시킨 데 이어 올 3월에는 상위직(1,2급)과 하위직(,4급)간 비율을 조정한다는 명목으로 71명을 승급시키는 등 모두 207명을 임의로 승급시켰다.
이 결과 금감위와 금감원의 올 5월 말 현재 2급 이상은 598명으로전체 1,391명의 42.9%에 달하는 등 상위 직급이 크게 늘어났다.
이들 기관은 또 2급 이상 직원에 대해 연봉제를 도입하기로 했으나올해 들어 1급에 한해 연봉제를 도입했고 2급에 대해서는 제도의 실시가 불투명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기홍기자
감사원이 27일 국회 법사위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이들기관은 출범 당시 ‘직급 조정에 관한 결정’에 따라 75명을 계획대로 승급시킨 반면 강등 대상자 70명에 대해서는 강등조치를 취하지않았다.
또 지난해 7월에는 출신 기관별 직급 조정을 이유로 136명을 승급시킨 데 이어 올 3월에는 상위직(1,2급)과 하위직(,4급)간 비율을 조정한다는 명목으로 71명을 승급시키는 등 모두 207명을 임의로 승급시켰다.
이 결과 금감위와 금감원의 올 5월 말 현재 2급 이상은 598명으로전체 1,391명의 42.9%에 달하는 등 상위 직급이 크게 늘어났다.
이들 기관은 또 2급 이상 직원에 대해 연봉제를 도입하기로 했으나올해 들어 1급에 한해 연봉제를 도입했고 2급에 대해서는 제도의 실시가 불투명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기홍기자
2000-10-2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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