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경제의 ‘경착륙’ 가능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전철환(全哲煥) 한국은행 총재는 24일 우리나라 경제가 앞으로도 6% 수준의 성장률을 유지할 것이라고 낙관했다.
전 총재는 이날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브레튼우즈 개혁위원회 회의에 참석,‘외환위기 극복 과정에서의 한국의 경험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한 개막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전 총재는 “앞으로 국제유가 등 해외여건이 더 이상 크게 악화되지않고 현재 추진중인 기업 및 금융기관의 구조조정이 일관성있게 마무리된다면 앞으로도 한국경제가 잠재성장률 수준인 6% 성장을 계속 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브레튼우즈 개혁위원회는 국제자본시장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1994년 설립된 민간단체다.
안미현기자
전 총재는 이날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브레튼우즈 개혁위원회 회의에 참석,‘외환위기 극복 과정에서의 한국의 경험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한 개막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전 총재는 “앞으로 국제유가 등 해외여건이 더 이상 크게 악화되지않고 현재 추진중인 기업 및 금융기관의 구조조정이 일관성있게 마무리된다면 앞으로도 한국경제가 잠재성장률 수준인 6% 성장을 계속 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브레튼우즈 개혁위원회는 국제자본시장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1994년 설립된 민간단체다.
안미현기자
2000-10-2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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