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성남주점 업주 영장

화재 성남주점 업주 영장

입력 2000-10-23 00:00
수정 2000-10-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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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주점 ‘아마존’ 화재사고를 수사중인 경기도 성남남부경찰서는 22일 업주 김모씨(36·서울시 서초구 방배동)에 대해 업무상 중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김씨에게 명의를 빌려주고 매달 일정액을 받은 유모씨(31·성남시 중원구 성남동)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 18일 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3206 건물지하 유흥주점을 운영하다 과실로 인한 화재로 손님 서모씨(30)와 종업원 최모씨(40·여)등 7명을 연기에 질식해 숨지게 한 혐의다.

이들은 또 지난달 10일부터 사고가 난 지난 18일까지 미성년자인 이모군(18)을 종업원으로 고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현장에 있다 도주한 김씨의 동업자 신모씨(33·용인시수지읍)의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행방을 쫓고 있다.

노연수 서울시의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서울어울림체육센터’ 개관 축하

서울시의회 노연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4)은 최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이나 격차 없이 동등하게 스포츠를 즐기며 소통할 수 있도록 건립된 ‘서울어울림체육센터’의 개관식에 참석해 환영과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에 문을 연 ‘서울어울림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전국 최고 수준의 배리어프리(Barrier-Free) 유니버설 복지문화·체육복합공간이다. 해당 시설은 지하 2층에서 지상 3층에 이르는 규모로 건립됐으며, 수영장과 볼링장, 다목적체육실을 비롯해 장애인 이용객의 편의를 극대화한 맞춤형 재활치료실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 그동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온 노 의원은 개관식 현장을 찾아 시설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현장 관계자들과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노연수 의원은 개관식에서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통합놀이터 조성 조례 등을 발의하며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무는 서울어울림체육센터가 문을 열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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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2000-10-2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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