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車 우선협상자 졸속선정 은폐 의혹

대우車 우선협상자 졸속선정 은폐 의혹

입력 2000-10-23 00:00
수정 2000-10-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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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자동차 우선협상대상자로 포드사를 선정하던 선정평가위원회의회의록이 남아있지 않으며 회의에 참석했던 민간인 교수는 5명이 아닌 2명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차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의 관계자는 22일 “우선협상자 선정은 대우구조조정협의회에서 주관했기 때문에 산은은 회의록을 작성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정부는 회의에 오호근(吳浩根)구조조정협의회의장,이근영(李瑾榮)당시 산업은행 총재,한빛은행장,조흥은행장과 대학교수 5명 등 모두 9명이 참석했다고 밝혀왔지만 실제 회의에는 대학교수 2명이 참석한것으로 전해졌다.

이에대해 정부가 그동안 민간인 참석자수를 부풀려 왔다는 의혹이제기되고 있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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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기자

2000-10-2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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