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의 계절… 아마대회도 활짝

농구의 계절… 아마대회도 활짝

입력 2000-10-21 00:00
수정 2000-10-2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오는 24일부터 22일동안 아마농구 축제가 열린다.

대한농구협회는 오는 24일부터 새달 2일까지 코맥스배 국제초청농구대회,새달 3일부터 15일까지 코맥스배 농구대잔치를 잇따라 연다고 20일 밝혔다.

국제초청대회에는 러시아 1부리그(20개팀) 4위팀을 비롯해 지난해세계군인선수권대회 우승팀인 크로아티아,중국선발팀,미국 켄터키주선발팀,한국 A·B팀 등 5개국 6개팀이 출전한다.예선 풀리그를 치른뒤 4강 크로스 토너먼트로 패권을 가리게 되며 우승팀에게는 상금 1,000만원이 주어진다.김주성(205㎝·중앙대) 등 대학선수를 주축으로한 한국A팀과 상무를 중심으로 구성된 한국B팀은 성적보다는 선진 기량을 익히는데 초점을 맞출 계획.

중앙대가 3연패에 도전하는 농구대잔치 남자부는 대학 9개팀과 상무가 2개조로 나뉘어 예선리그를 벌인 뒤 4강 크로스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려낸다.A조는 중앙대 고려대 상무 동국대 경희대,B조는 연세대 한양대 성균관대 명지대 건국대로 짜여졌다.

여자부에는 이화여대 성신여대 숙명여대 용인대 수원대 등 5개팀이출전한다.

오병남기자 obnbkt@
2000-10-21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