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부터 일주일간 예정됐던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경협방북단 일정이 다음달로 또 연기됐다.
기협중앙회 관계자는 18일 “북측이 최종 신청업체에 대한 비자를발급하지 않은 상태에서 내부사정을 이유로 방북 연기를 요청해왔다”면서 “중앙회도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세계중소기업자대회를 치러야 하기 때문에 일정을 다음달 중순쯤으로 연기할 수밖에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중소기업 대표 등 30여명으로 구성된 중소기업경협단은 당초 이달 1일 방북,대북 투자상담과 기술지원센터 설립 등 중소기업의 대북 경협사업을 논의할 예정이었다.그러나 조율이 충분치 못해 18일,21일로 계속 미뤄지다가 결국 다음달로 연기됐다.
김미경기자 chaplin7@
기협중앙회 관계자는 18일 “북측이 최종 신청업체에 대한 비자를발급하지 않은 상태에서 내부사정을 이유로 방북 연기를 요청해왔다”면서 “중앙회도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세계중소기업자대회를 치러야 하기 때문에 일정을 다음달 중순쯤으로 연기할 수밖에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중소기업 대표 등 30여명으로 구성된 중소기업경협단은 당초 이달 1일 방북,대북 투자상담과 기술지원센터 설립 등 중소기업의 대북 경협사업을 논의할 예정이었다.그러나 조율이 충분치 못해 18일,21일로 계속 미뤄지다가 결국 다음달로 연기됐다.
김미경기자 chaplin7@
2000-10-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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