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인천)이 남자 역도 무제한급에서 체전 13회 우승과 11연패의 위업을 동시에 쌓았다.
김태현은 17일 부산교대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 역도 남자일반부 무제한급에서 인상 180㎏,용상 232.5㎏을 들어 합계 412.5㎏을 기록,3관왕이 됐다.김태현은 이로써 87년부터 지금까지 89년 한차례 불참한 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우승하는 저력을 이어갔다.
사직운동장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남자일반부 테니스 단체전 결승에서는 이형택-윤용일을 앞세운 삼성증권(부산)이 충남도청을 2-0으로완파해 우승했다.양궁 여고부 단체전 결승에서는 시드니올림픽 2관왕 윤미진이 이끈 경기체고가 광주체고를 241-232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이날 오후 5시 현재 종합순위에서는 경기도가 3만9,835점을 얻어 1위로 올라섰고 부산(3만9,565점)과 서울(3만8,372점)이 차례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부산체전은 18일 오후 6시 구덕운동장에서 폐막식을 갖고 열전 7일을 마감한다.
부산 특별취재단
김태현은 17일 부산교대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 역도 남자일반부 무제한급에서 인상 180㎏,용상 232.5㎏을 들어 합계 412.5㎏을 기록,3관왕이 됐다.김태현은 이로써 87년부터 지금까지 89년 한차례 불참한 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우승하는 저력을 이어갔다.
사직운동장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남자일반부 테니스 단체전 결승에서는 이형택-윤용일을 앞세운 삼성증권(부산)이 충남도청을 2-0으로완파해 우승했다.양궁 여고부 단체전 결승에서는 시드니올림픽 2관왕 윤미진이 이끈 경기체고가 광주체고를 241-232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이날 오후 5시 현재 종합순위에서는 경기도가 3만9,835점을 얻어 1위로 올라섰고 부산(3만9,565점)과 서울(3만8,372점)이 차례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부산체전은 18일 오후 6시 구덕운동장에서 폐막식을 갖고 열전 7일을 마감한다.
부산 특별취재단
2000-10-18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