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로 남정호특파원] 군나 베르게 노벨위원회 위원장은 13일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이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발표하고언론과 일문일답을 가졌다.
◆김대통령의 이번 수상이 남북한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보는가.
남북한 화해에 기여할 것이다.김대통령은 남북한 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이 이같은 과업에 힘을 실어줄 것이다.
◆남북한 관계 개선은 김대통령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 함께 추진해왔다.공동수상 가능성은 없었는가.
고려한 적이 없다.
◆김위원장은 후보에 오르지도 않았는가.
밝힐 수 없다.
◆이번 노벨 평화상 후보에는 유력한 후보가 많이 올랐다.심사 과정에서 어려움은 없었는가.
물론 훌륭한 후보가 많았다.그러나 우리는 원칙과 규정에 따라 공정하게 심사했다.이번에 수상하지 못한 다른 후보들에게도 기회가 있을것이다.
◆마지막 토의까지 오른 후보들은 누구이며 어떤 논의가 있었는가.
노벨위원회 토의 내용은 규정상 밝힐 수 없다.
◆12월10일에 열리는 시상식은 어떻게 치러지는가.
예년과 같이 오슬로 시청에서 전통과 규정에 따라 거행된다.
◆김대통령의 이번 수상이 남북한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보는가.
남북한 화해에 기여할 것이다.김대통령은 남북한 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이 이같은 과업에 힘을 실어줄 것이다.
◆남북한 관계 개선은 김대통령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 함께 추진해왔다.공동수상 가능성은 없었는가.
고려한 적이 없다.
◆김위원장은 후보에 오르지도 않았는가.
밝힐 수 없다.
◆이번 노벨 평화상 후보에는 유력한 후보가 많이 올랐다.심사 과정에서 어려움은 없었는가.
물론 훌륭한 후보가 많았다.그러나 우리는 원칙과 규정에 따라 공정하게 심사했다.이번에 수상하지 못한 다른 후보들에게도 기회가 있을것이다.
◆마지막 토의까지 오른 후보들은 누구이며 어떤 논의가 있었는가.
노벨위원회 토의 내용은 규정상 밝힐 수 없다.
◆12월10일에 열리는 시상식은 어떻게 치러지는가.
예년과 같이 오슬로 시청에서 전통과 규정에 따라 거행된다.
2000-10-1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어라? 이재용 아들이잖아!” 이지호 소위, 韓美 해군 회의 ‘통역’ 모습 공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141732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thumbnail - “아빠랑 20살까지 목욕했다”는 유명 여배우…‘역겹다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802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