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은 12일 지난달의 좋은 방송과 나쁜 방송으로각각 KBS2의 ‘인간극장’과 SBS ‘TV 대발견’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는 “‘인간극장’이 출연자의 삶을 통해자연스럽게 우리 사회의 편견을 들춰내고 이를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이어 지난 9월부터 일일극과 9시뉴스가 압도적 우위를 지키는 오후 9시대 전후로 방송시간을 옮긴 모험적인 시도가 돋보였다고 덧붙였다.
반면 ‘TV대발견’은 “법의학이나 범죄추리라는 명분으로 지나치게잔인하고 폭력적인 장면들과 비윤리적 사건들을 계속 다뤘다”며 “자체제작 없이 해외에서 만들어진 내용을 짜집기 하는 등,우리방송의상업주의를 극단적으 보여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전경하기자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는 “‘인간극장’이 출연자의 삶을 통해자연스럽게 우리 사회의 편견을 들춰내고 이를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이어 지난 9월부터 일일극과 9시뉴스가 압도적 우위를 지키는 오후 9시대 전후로 방송시간을 옮긴 모험적인 시도가 돋보였다고 덧붙였다.
반면 ‘TV대발견’은 “법의학이나 범죄추리라는 명분으로 지나치게잔인하고 폭력적인 장면들과 비윤리적 사건들을 계속 다뤘다”며 “자체제작 없이 해외에서 만들어진 내용을 짜집기 하는 등,우리방송의상업주의를 극단적으 보여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전경하기자
2000-10-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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