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 인수를 위한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예비실사가 12일시작됐다.
대우차 관계자는 “GM이 채권단과의 합의에 따라 예비실사에 들어갔다”면서 “이미 1차 예비실사를 거친 만큼 가능한 한 신속히 진행할것”이라고 말했다.
GM은 지난 3월 1차실사 당시 기초 자료조사와 공장 현장방문을 실시했던 만큼 이번 예비실사에서는 재무현황 등 회계자료에 대한 검토작업에 치중할 것으로 전해졌다.
채권단 관계자는 “GM은 현 대우차 상황이 1차 실사때와 크게 바뀌었다고 보고 변동사항 위주로 실사할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회계자료 검토를 중점적으로 벌이되,필요하다면 현장방문도 있을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예비실사 기간은 3주 정도로 예상되며 12월 초 양해각서(MOU) 교환과 6주간의 정밀실사,최종 인수제안서 제출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2∼3월께 본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
주병철기자
대우차 관계자는 “GM이 채권단과의 합의에 따라 예비실사에 들어갔다”면서 “이미 1차 예비실사를 거친 만큼 가능한 한 신속히 진행할것”이라고 말했다.
GM은 지난 3월 1차실사 당시 기초 자료조사와 공장 현장방문을 실시했던 만큼 이번 예비실사에서는 재무현황 등 회계자료에 대한 검토작업에 치중할 것으로 전해졌다.
채권단 관계자는 “GM은 현 대우차 상황이 1차 실사때와 크게 바뀌었다고 보고 변동사항 위주로 실사할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회계자료 검토를 중점적으로 벌이되,필요하다면 현장방문도 있을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예비실사 기간은 3주 정도로 예상되며 12월 초 양해각서(MOU) 교환과 6주간의 정밀실사,최종 인수제안서 제출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2∼3월께 본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
주병철기자
2000-10-1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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