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도지사 업무추진비 대폭 늘어

올 시·도지사 업무추진비 대폭 늘어

입력 2000-10-10 00:00
수정 2000-10-1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국 16개 시·도지사의 올 업무추진비로 잡힌 예산이 평균 1억5,818만원으로 지난해의 1억1,879만원에 비해 36.1%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자위 소속 이재선(李在善·자민련) 의원은 9일 행정자치부로부터 제출받은 국감자료를 토대로 “올해 광역자치단체의 총예산이지난해에 비해 8.6% 감소했으나 지난해 동결됐던 단체장 업무 추진비예산의 경우 대폭 증액됐다”고 밝혔다.

시·도지사의 업무 추진비가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서울로 지난해1억7,600만원에서 올해 2억5,200만원으로 43.2% 늘었고 다음이 부산(42.9%)으로 나타났다.

충남은 1억600만원에서 9,500만원으로 오히려 10.4% 줄어들었고 경기도는 지난해와 같은 1억8,000만원이었다.

서울시는 올해의 업무추진비 편성과 관련,“행정자치부의 편성 지침을 그대로 따랐다”면서 “증액률이 상대적으로 높아보이는 것은 지난해의 경우 다른 시·도와 달리 업무추진비를 행자부 지침보다 30%절감해 책정했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16개 광역단체장 관사의 경우 전체 대지 및 건물 면적은 각각2만2,692.7평,2,656.4평으로 이를 평균하면 1,418.3평,166평이었다.

부지가 가장 넓은 관사는 부산의 5,444.8평이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전농2동 경로잔치 참석… “어르신 헌신에 감사, 건강하고 행복한 의정활동 펼칠 것”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의안 의원은 지난 20일 성덕교회에서 개최된 ‘전농2동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따뜻한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300여 명의 어르신과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올해 103세를 맞이한 장수 어르신이 직접 자리를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빛냈다.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소통하는 취지로 마련된 ‘전농2동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가 지난 20일 성덕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이 의원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300여 명의 지역 어르신과 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서로 온정을 나누고 화합을 도모했다. 이 자리에는 특히 103세의 고령인 장수 어르신도 함께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thumbnail - 이의안 서울시의원, 전농2동 경로잔치 참석… “어르신 헌신에 감사, 건강하고 행복한 의정활동 펼칠 것”

오일만기자 oilman@
2000-10-10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