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오는 9일 제554돌 한글날을 맞아 실·국장을 제외한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우리 말·글 바르게 쓰기’ 시험을 실시한다.
검사들을 비롯한 법무부 직원들이 얼마나 한글을 제대로 알고,올바르게 쓰고 있는지를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1시간 동안 띄어쓰기와 철자법,표준어,외래어 표기,어법 등 50문항을 풀게 된다.
법무부는 시험결과를 토대로 최우수상·우수상 대상자를 뽑아 시상하고 부서별로 ‘공문서 바르게 쓰기 점검관’을 지정,공문서에 대한교정역할을 맡길 계획이다.또 시험이후에도 일상업무에서 우리 말 바로쓰기 문화가 정착되도록 국립국어연구원이 펴낸 ‘한국어문규정집’을 각 사무실에 두고 문서 작성시 참조토록 할 방침이다. 법무부는 특히 한글학회를 비롯한 전문기관에 의뢰, 검찰의 공소장과 불기소장등 각종 문서의 양식과 표현에 대한 분석작업을 거쳐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한편,교정·보호 분야의 전문용어 순화작업도 추진키로 했다.
이종락기자
검사들을 비롯한 법무부 직원들이 얼마나 한글을 제대로 알고,올바르게 쓰고 있는지를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1시간 동안 띄어쓰기와 철자법,표준어,외래어 표기,어법 등 50문항을 풀게 된다.
법무부는 시험결과를 토대로 최우수상·우수상 대상자를 뽑아 시상하고 부서별로 ‘공문서 바르게 쓰기 점검관’을 지정,공문서에 대한교정역할을 맡길 계획이다.또 시험이후에도 일상업무에서 우리 말 바로쓰기 문화가 정착되도록 국립국어연구원이 펴낸 ‘한국어문규정집’을 각 사무실에 두고 문서 작성시 참조토록 할 방침이다. 법무부는 특히 한글학회를 비롯한 전문기관에 의뢰, 검찰의 공소장과 불기소장등 각종 문서의 양식과 표현에 대한 분석작업을 거쳐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한편,교정·보호 분야의 전문용어 순화작업도 추진키로 했다.
이종락기자
2000-10-09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눈 감고 쿨쿨” 생방송 중 턱 괴고 잠든 앵커 “악몽”…응원 쏟아진 이유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08/SSC_20260808115342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