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漢東총리 밝혀“국토개발정책 종합 재검토”

李漢東총리 밝혀“국토개발정책 종합 재검토”

입력 2000-10-06 00:00
수정 2000-10-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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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동(李漢東) 국무총리는 5일 “지난달 20일 대통령 직속으로 ‘지속가능개발위원회’가 발족한 것을 계기로 국토 난개발 대책 등 개발과 보전에 관한 국가 주요 정책을 종합적으로 재검토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경북 구미 금오산도립공원내 잔디광장에서 (사)자연보호중앙협의회 주최로 열린 ‘자연보호헌장’ 선포 제22주년기념식에 참석,치사를 통해 “정부는 모든 분야에서 환경친화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특히 ‘지속가능한 개발’을 국토환경관리의 기본으로 해 선계획 후개발 체계를 확립해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정순홍 자연보호충북도협의회 회장이 국민훈장 석류장을,진창환 자연보호전북전주시협의회장이 국민포장을,모동신 자연보호서울광진구협의회장 등 5명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12명이 자연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 표창을 수상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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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찬규기자 cghan@

2000-10-06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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