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漢東총리 밝혀“국토개발정책 종합 재검토”

李漢東총리 밝혀“국토개발정책 종합 재검토”

입력 2000-10-06 00:00
수정 2000-10-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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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동(李漢東) 국무총리는 5일 “지난달 20일 대통령 직속으로 ‘지속가능개발위원회’가 발족한 것을 계기로 국토 난개발 대책 등 개발과 보전에 관한 국가 주요 정책을 종합적으로 재검토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경북 구미 금오산도립공원내 잔디광장에서 (사)자연보호중앙협의회 주최로 열린 ‘자연보호헌장’ 선포 제22주년기념식에 참석,치사를 통해 “정부는 모든 분야에서 환경친화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특히 ‘지속가능한 개발’을 국토환경관리의 기본으로 해 선계획 후개발 체계를 확립해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정순홍 자연보호충북도협의회 회장이 국민훈장 석류장을,진창환 자연보호전북전주시협의회장이 국민포장을,모동신 자연보호서울광진구협의회장 등 5명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12명이 자연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 표창을 수상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대구 한찬규기자 cghan@

2000-10-06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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