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의 핵심 기술로 떠오른 생명공학·우주기술·환경·정보통신등 첨단 분야의 연구개발(R&D) 예산이 대폭 늘어난다.
4일 과학기술부와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최근 기획예산처 심의 및 청와대 보고 등을 거쳐 확정된 정부의 내년도 과학기술 R&D 예산은 올해 3조5,000억원보다 16.2% 늘어난 4조1,000억원으로 책정됐다.내년도 재정증가율 예상치(6.3%)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며 전체 정부예산의 4.3% 수준이다.
분야별로는 미래 핵심 기술분야에 대한 투자가 집중되면서 우주기술이 67%,생명공학 31%,환경 79%,정보통신 56%가 각각 증가했다.과기부의 경우 올해에 비해 17.8% 늘어난 8,922억원을 내년도 연구개발 사업에 배정했다. 산자부의 R&D 예산은 올해 5,007억원보다 1,774억원증가한 6,781억원이다.
함혜리기자 lotus@
4일 과학기술부와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최근 기획예산처 심의 및 청와대 보고 등을 거쳐 확정된 정부의 내년도 과학기술 R&D 예산은 올해 3조5,000억원보다 16.2% 늘어난 4조1,000억원으로 책정됐다.내년도 재정증가율 예상치(6.3%)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며 전체 정부예산의 4.3% 수준이다.
분야별로는 미래 핵심 기술분야에 대한 투자가 집중되면서 우주기술이 67%,생명공학 31%,환경 79%,정보통신 56%가 각각 증가했다.과기부의 경우 올해에 비해 17.8% 늘어난 8,922억원을 내년도 연구개발 사업에 배정했다. 산자부의 R&D 예산은 올해 5,007억원보다 1,774억원증가한 6,781억원이다.
함혜리기자 lotus@
2000-10-05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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