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소서 지적업무 원스톱처리

등기소서 지적업무 원스톱처리

입력 2000-10-04 00:00
수정 2000-10-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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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등기소에서도 구청 업무인 지적 관련 민원업무를 처리할 수있게 된다.

서울시는 3일 서울지방법원과 협의를 거쳐 시내 등기소에 구청의 ‘지적 관련 현장민원실’을 설치,등기에 필요한 민원서류 발급업무 등을 원스톱으로 처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민원인은 부동산 소유권 변경등기 등 지적민원 업무를 위해 구청과 등기소를 오가는 불편을 덜게 됐으며,등기관련 변경사항처리기간도 종전 7일에서 1일로 단축된다.

서울시는 우선 4일부터 은평·중랑·강동·용산 등 4개 구 관내의등기소에 지적현장 민원실을 시범 설치한 뒤 효과가 좋으면 25개 전구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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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기자 dragon@

2000-10-0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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