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을 읽고/ ‘정치지도자.. 금도’칼럼매우 시의적절

대한매일을 읽고/ ‘정치지도자.. 금도’칼럼매우 시의적절

입력 2000-09-30 00:00
수정 2000-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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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지도자에 필요한 금도라는 제목의 칼럼(대한매일 9월23일자 )을 읽었다.

얼마전 한나라당의 이회창 총재가 부산의 장외 집회에서 ‘국민들은현 정권이 김정일을 통일의 대통령으로 만들어 주려고 길을 닦아 주는 것이 아닌지 우려하고 있다’라는 말을 하였는데 이 총재의 말에수긍을 하는 국민들이 과연 얼마나 될 것인지 의문이다.

새천년을 맞아 처음 열린 16대 정기국회를 파행시키며 시급한 민생문제도 뒷전에 팽개쳐 둔 채 근거없는 유언비어적인 폭로를 당리당략에 따라 일삼고 있는 무소신의 정치인들에게 ‘정치지도자에 필요한금도’라는 칼럼은 경종을 울리기에 충분하다.이 칼럼은 국민들이 정치인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속시원하게 대신 해주었으며 또한 정치인들에게는 쓰고 좋은 명약이 아닐까 여겨진다.

박승진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중랑창업지원센터 복합 건립’ 착공 환영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위원장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지난 1일 신내동 195-3번지(신내3택지개발지구) 일원에서 열린 ‘중랑창업지원센터 복합 건립 착공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날 착공식 현장에는 박 위원장을 비롯하여 구청장, 시·구의원 등 정관계 주요 인사들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황상하 사장, 신내 SK V1 센터 및 데시앙 플렉스 관리단장 등 지역 경제계를 대표하는 인사들과 주민 1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중랑창업지원센터 복합화사업은 중랑구와 SH공사가 지난 2018년부터 합심해 추진해 온 핵심 역점 사업이다. 총 755억 1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999㎡ 부지에 연면적 1만 6361.87㎡,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규모로 조성된다. 시설 내부에는 창업기업 입주공간과 전문 창업지원센터는 물론, 인근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SOC(편의시설)가 함께 들어서며 2028년 하반기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된다. 해당 사업은 국비와 시비, 구비, 그리고 SH공사가 재원을 나누어 부담하는 구조로 기획되어, 재정 분담 비율을 둘러싼 의견 차이로 인해 한동안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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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동환[서울시 종로구 이화동]

2000-09-3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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