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을 읽고/ ‘정치지도자.. 금도’칼럼매우 시의적절

대한매일을 읽고/ ‘정치지도자.. 금도’칼럼매우 시의적절

입력 2000-09-30 00:00
수정 2000-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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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지도자에 필요한 금도라는 제목의 칼럼(대한매일 9월23일자 )을 읽었다.

얼마전 한나라당의 이회창 총재가 부산의 장외 집회에서 ‘국민들은현 정권이 김정일을 통일의 대통령으로 만들어 주려고 길을 닦아 주는 것이 아닌지 우려하고 있다’라는 말을 하였는데 이 총재의 말에수긍을 하는 국민들이 과연 얼마나 될 것인지 의문이다.

새천년을 맞아 처음 열린 16대 정기국회를 파행시키며 시급한 민생문제도 뒷전에 팽개쳐 둔 채 근거없는 유언비어적인 폭로를 당리당략에 따라 일삼고 있는 무소신의 정치인들에게 ‘정치지도자에 필요한금도’라는 칼럼은 경종을 울리기에 충분하다.이 칼럼은 국민들이 정치인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속시원하게 대신 해주었으며 또한 정치인들에게는 쓰고 좋은 명약이 아닐까 여겨진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 회원 일동으로부터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노후화된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온 점에 대한 입주민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현진)와 경로당(회장 문정오) 회원들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본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해 준 것에 입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작은 불편 하나라도 직접 현장에서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월계동을 비롯한 노원구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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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동환[서울시 종로구 이화동]

2000-09-3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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